자연 소재로 베이스웨어를 만드는
수푸이입니다.
수푸이입니다.
수푸이 최연희 대표
PRODUCT
제품소개
수푸이는 자연 소재를 사용하여 속옷, 양말, 베이스웨어를 만듭니다.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오가닉 코튼, 텐셀, 모달과 같은 식물성 소재를 사용하고 식물 염료로 염색합니다. 편안하며 부드럽고 건강한 의류로 고객의 일상에 숲 속 같은 쉼을 선사합니다.
“SOOPUI underwear” 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섬유 마이크로 모달로 제작한 리브드 모달 언더웨어로 안정적으로 가슴을 지지하는 풀컵 디자인과 편안한 하변 밴드, 절개선을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부드럽고 다양한 컬러 배색으로 개성에 맞춘 선택이 가능합니다.
“SOOPUI organic cotton socks”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오가닉 코튼 순면 양말로 발 크기에 맞게 늘어나는 골지 조직으로 편직합니다. 숨쉬듯 통기성이 좋은 순면으로 하루 종일 쾌적합니다.
SOCIAL IMPACT
소셜 임팩트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함으로서 환경 오염을 줄입니다.
수푸이 속옷 1개당 약 25L(100컵)의 마실 물을 절약하며 수푸이 양말 1개당 약 120g의 화학 농약 사용을 줄여 토양오염, 대기오염 개선 효과를 가져옵니다.
전공정 국내 생산으로 제작 중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입니다.
재활용 종이 패키지를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입니다.
INTERVIEW
인터뷰
수푸이 최연희 대표
창업을 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섬유패션 산업이 환경 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자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류로 인한 미세 플라스틱 배출량은 전체 중 35%를 차지하고, 패스트 패션으로 인해 과생산된 의류는 그중 87%가 버려져 소각 혹은 매립이 되며 대기오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됩니다. 수푸이는 이러한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가장 자주 입는 베이스웨어에서부터 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사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수푸이는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소재를 사용합니다. 엄격한 인증 절차를 거친 유기농 면과 자연 친화적인 해외 원사를 사용하여 원사 생산 과정에서의 환경 오염을 줄입니다. 이러한 원사들은 식물성 소재로 자연 환경에서 생분해 됩니다. 제품을 유행을 타지 않는 시즌리스 디자인으로 기획합니다. 유행이 지나면 금방 버려지지 않도록 일상을 함께하는 베이스웨어를 제작합니다. 모든 과정을 국내 생산하여 제작 중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입니다.
GS리테일 에코소셜임팩트 프로젝트 6기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고객 페르소나 분석 및 타 브랜드 대비 자사 브랜드의 강점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코치님과의 1:1 코칭으로 브랜드의 방향성을 깊게 고민하고 스터디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성장 목표 혹은 방향성은 무엇인가요?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의,식,주 복합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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