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패션/인테리어 제품 및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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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업모스트 제품
업모스트 대표
버려진 일회용 비닐과 폐플라스틱을 디자인하여
패션잡화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기업
업모스트입니다.
업모스트 황보미 대표
PRODUCT
제품소개
업모스트 제품
업모스트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약 0.01mm까지 표현 가능한 디자인 성형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업모스트의 패션 제품은 추가 화학 처리없이 비닐과 플라스틱의 특성을 살려 경량성과 방수성을 가진 자체 소재를 활용합니다.
업모스트 제품
업모스트 제품
업모스트의 인테리어 제품은 주변 환경의 빛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반전 소재를 사용합니다.
SOCIAL IMPACT
소셜 임팩트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위한 제로 웨이스트 체계 구축으로 수거 대비 약 98% 재활용률을 달성합니다.
업사이클링 및 환경 보호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누적 500명 학생이 참여하였습니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 자원 소비가 감소하며 폐기물 처리에 따른 환경 오염을 감소시킵니다.
INTERVIEW
인터뷰
업모스트 황보미 대표
창업을 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업모스트 대표 업사이클링 제품이라면 새것과 같지 않아 보이는 단점과 한정된 소재 수급으로 인해 동일 디자인 제품을 생산이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하고 싶었습니다. 아이템의 주원료는 환경 문제를 야기하는 폐플라스틱입니다. 업모스트는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과정 내 무늬 또한 같이 성형되어 화학적 처리 과정 없이 플라스틱의 특성만을 활용한 디자인적 가치와 더불어 방수성, 내구성, 경량성을 가진 지속가능한 소재로 전환해 자원의 선순환을 그립니다.
사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업모스트 대표 업모스트는 자체 생산 기술과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하며 소재 제작 과정 시 발생되는 작은 플라스틱도 100% 재사용 합니다. 1회용 사용에 그치는 비닐과 플라스틱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여 소각 및 직매립을 최소화하고 환경과 디자인을 동시에 생각한 자원 순환 제품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합니다. 산업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면에서부터 버려지는 소재가 없도록 ZERO- WASTE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제품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조각은 작은 업사이클링 제품과 부자재로 재탄생 됩니다.
GS리테일 에코소셜임팩트 프로젝트 6기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업모스트 대표 매주 프로젝트를 통해 장단기 사업 방향성과 목표를 전략적으로 수립할 수 있었고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을 구상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성장 목표 혹은 방향성은 무엇인가요?
업모스트 대표 플라스틱 대체재가 많이 개발되고 있지만 현재 분리수거 생태계에서는 기존 플라스틱과 대체재는 섞일 수 밖에 없습니다. 선제 선별로 소재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 소재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일반 소재와 비교해 차이가 없는 업사이클링 소재로 자원을 선순환을 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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