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아누
#자원순환
#도자기
#친환경제조 브랜드
폐도자기 재활용 솔루션을 통해
매립 쓰레기를 절감하고
소비자에게 오래 사용가능한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아누입니다.
매립 쓰레기를 절감하고
소비자에게 오래 사용가능한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아누입니다.
아누 안용우 대표
PRODUCT
제품소개
아누의 첫 번째 라이프스타일 제안, 도심 속 가드닝을 위한 화분 시리즈입니다. 아누만의 프레스 기술을 통해 서로 다른 색상의 점토가 섞이며 새로운 아름다움을 제공합니다. 일반 토분보다 높은 온도에서 구워 더 단단하며 물과 바람이 원활하게 순환하는 바닥부 디자인은 식물의 건강한 성장을 돕습니다.
특별하고 가치있는 선물을 위한 식재 상품, 플랜트 세트입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화분은 어떤 곳에 두어도 부담없는 크기이나 넘치는 존재감으로 공간에 생기를 더합니다. 매력적이면서도 키우기 어렵지 않은 식물들로 구성하여, 정성스러운 패키지와 함께 제공합니다.
아누의 첫 테이블 웨어 제품, 고블렛잔입니다.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하였으며, 차가운 음료 뿐 아니라 청주, 증류주, 막걸리 등 다양한 매력의 전통주를 즐길 수 있도록 두 가지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특별한 날 또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 등 기분 좋은 자리에 함께하세요.
SOCIAL IMPACT
소셜 임팩트
불연성 폐기물인 폐도자기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여 약 2t 가량의 폐도자기 수거를 완료했습니다.
약 500kg의 폐도자기를 재활용했습니다.
석고폐기물 및 물 사용량을 100여 배 감소시키는 생산 공정을 개발하였습니다.
INTERVIEW
인터뷰
아누 안용우 대표
창업을 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도예를 전공하며 전통 산업인 요업이 다방면으로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특히 제작 과정 중 발생하는 수많은 폐기물에 책임감을 느껴, 해결 방안을 고안하기 시작했습니다.
사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생산의 부산물인 ‘폐도자기’를 재활용하여 재료의 혁신을 추구하고,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하는 제조 기술을 도입하였습니다. 디자인과 브랜딩의 강점을 살려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합니다.
GS리테일 에코소셜임팩트 프로젝트 6기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사업 구조의 부족한 부분을 깨닫고, 코어를 찾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좁은 분야인 ‘친환경 제조’ 기업 간의 네트워크가 가장 큰 자산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의 성장 목표 혹은 방향성은 무엇인가요?
자원 순환 시스템과 제조력을 바탕으로 테이블웨어, 가구, 인테리어 자재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여,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아누의 제품이 함께할 수 있는 그림을 만들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