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려지는 부산물을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드는 BY-PRODUCT, BE-PRODUCT를 실천하는 나이스투잇츄입니다.
나이스투잇츄 김영식 대표
PRODUCT
제품소개

나이스투잇츄는 새롭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원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맛을 추구합니다. 농업에서 버려지는 부산물들이 먹을 수 있다는 점 아셨나요? 원물 수급부터 연구, 디자인까지 지구와 상생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버려지는 블루베리 잎과 치커리 뿌리에 천연 향료를 블렌딩한 ‘뉴올리언스’를 소개합니다. 티백 1개에 1000ml의 물을 넣고 마실 수 있으며 저온 로스팅을 통해 차가운 물에서도 바로 우려 마실 수 있습니다. 한 그루의 블루베리 나무에서 약 500g 잎이 버려집니다. ‘뉴올리언스’로 100그루의 나무에서 버려지는 잎을 업사이클링 할 수 있습니다.


건강까지 생각하는 제로 티백 ‘스위밍 풀’은 재생 효과에 탁월한 병풀과 천연 감미료라 불리는 스테비아 잎을 나이스투잇츄만의 레시피로 국내 티백에서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맛을 만들었습니다. 피부가 지칠 때 스위밍 풀 한 잔 드셔보세요.
SOCIAL IMPACT
소셜 임팩트



버려지는 농가 부산물을 구매하여 티백으로 업사이클링합니다.
농가에는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합니다.
또한 불법 소각 감소로 탄소 배출을 줄이며 산불을 예방합니다.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원물을 소개하여 다양한 식자재를 선보입니다.
또한 불법 소각 감소로 탄소 배출을 줄이며 산불을 예방합니다.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원물을 소개하여 다양한 식자재를 선보입니다.
INTERVIEW
인터뷰
나이스투잇츄 김영식 대표
창업을 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사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GS리테일 에코소셜임팩트 프로젝트 6기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앞으로의 성장 목표 혹은 방향성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