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더트래쉬
바다를 위해 쓰레기를 디자인합니다.
패션 브랜드
ABOUT
컷더트래쉬
"컷더트래쉬(CUTTHETRASH)는 해양쓰레기(TRASH)를 ‘재단하다’,‘감소시키다’ ‘CUT’의 의미를 담은 지속가능한 패션 잡화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리사이클
CUTTHETRASH
PRODUCT
그물 업사이클 토트백
폐그물의 힙한 반란 컷더트래쉬 그물 업사이클 토트백
- 그물의 장점만을 살린 토트백 : 그물의 특성상 수용성이 좋고, 무게가 가벼워 많은 물건 수납 가능
- 그물 고유의 색을 살린 컬러 : 그물의 컬러에 따라 짜임새가 다른 것이 그물 업사이클 토트백의 또 다른 매력
- 높은 활용도 : 스트랩 조절로 토트백, 크로스백 2가지 연출
INTERVIEW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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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통해 어떤 변화를 만들고 싶나요?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해양쓰레기를 1%라도 유의미하게 줄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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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에코소셜임팩트 5기를 통해 성장한 부분이 무엇인가요?
환경과 제조에 특화 되어 있는 커리큘럼 하에서 제품 확장, 박람회 참가, B2B 활로 등 다양한 성과를 내어 비즈니스 고도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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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방향성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다양한 해양쓰레기 소재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여, 환경을 지키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되고싶습니다.
"컷더트래쉬는 해양 쓰레기를 업사이클링 하여 가치를 부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