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인더디쉬 대표 프로필사진
주식회사 인더디쉬
황윤슬 대표
쌀롱은 쌀로 만든 모든 것을 새롭게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지게미·쌀크림 등 한국적 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건강하고 감성적인 일상을 제공합니다.
#국내쌀
#발효기술
#쌀의루틴
주식회사 인더디쉬 로고
PRODUCT
쌀롱 지게미 그레놀라 (초코/시나몬)
01
쌀롱의 지게미 그레놀라는 적체된 국산 쌀과 막걸리 생산 후 남은 ‘지게미’로 만들어진 지속 가능한 간식입니다.
국내에서 매년 수십만 톤씩 남는 쌀은 유통되지 못한 채 창고에 쌓이곤 합니다. 우리는 이 남은 쌀을 ‘지게미’라는 발효 부산물로 되살리고, 그 지게미를 다시 건강한 그레놀라로 가공해 새로운 순환의 가치를 만듭니다. 이것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낭비 없는 먹거리 생태계를 위한 작은 실천입니다.
주식회사 인더디쉬 제품
03
쌀롱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담은 일상 속 ‘Daily Ritual’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국산 쌀 소비 촉진, 지게미의 자원순환, 청년 제조 기반 일자리 창출 등 여러 사회적 지표를 실현하는 브랜드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쌀이 품은 시간, 땅이 품은 자원을 다시 삶으로 되돌리는 여정, 그 시작을 한 줌의 그레놀라로 함께하세요.
주식회사 인더디쉬 제품
02
지게미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발효 원료로, 포만감과 장 건강에 탁월한 자연식 소재입니다. 기존에 버려지던 재료에서 고영양 식품으로 변모한 지게미는, 곡물 본연의 고소한 풍미와 건강한 포만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여기 견과류, 무첨가 건과일을 더해 설탕 없이도 단맛을 살리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완성했습니다.
주식회사 인더디쉬 제품
SOCIAL IMPACT
소셜 임팩트
쌀롱은 적체쌀과 막걸리 지게미를 활용해 자원 순환형 제품을 생산하며, 지역 기반의 합리적인 소비·생산 구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산 쌀 소비 촉진: 유통되지 못하고 남는 적체쌀을 원료로 활용함으로써, 수입 곡물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쌀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지게미 업사이클링: 막걸리 생산 후 버려지는 발효 부산물 ‘지게미’를 재사용하여 식품 폐기물을 줄이고,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제품으로 재가공합니다.
지역 자원 기반 생산: 제주 내 양조장과 연계한 지게미 수급, 지역 청년과 연계한 소규모 생산 체계를 통해 공급과 생산의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실현합니다. 낭비 없는 생산, 의미 있는 소비. 쌀롱은 순환하는 먹거리 생태계를 실천합니다.
쌀롱은 자연 발효와 저당 식재료를 기반으로 건강한 간식을 제안하며, 로컬 원료를 활용한 ‘몸과 마음의 웰빙’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지게미: 장 건강과 포만감에 효과적인 지게미는 발효된 쌀의 영양이 농축되어 있으며, 혈당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무첨가, 저당 레시피: 정제당 대신 곡물 본연의 단맛과 자연 재료의 풍미를 살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을 만듭니다.
마음의 건강을 위한 루틴 제안: 브랜드의 핵심 철학인 'Daily Ritual’은 바쁜 일상 속 자신을 돌보는 건강한 루틴이자 정서적 웰빙을 위한 제안입니다. 한 줌의 그레놀라, 하루의 의식. 쌀롱은 몸과 마음을 위한 웰빙 루틴을 만듭니다.
쌀롱은 지역 청년 및 장애/경력단절 여성 등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규모 생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로컬 인력 고용 및 육성: 포천 공간을 중심으로, 기획·생산·판매 등 다양한 업무에 청년 인력을 채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 순환 구조 기여: 지역 농산물, 양조장 부산물, 소상공 협력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작지만 견고한 지역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쌀로 시작된 한 걸음이, 로컬의 새로운 경제 순환을 만듭니다.
BRAND
인더디쉬와 쌀롱
쌀롱은 토끼 캐릭터 무미의 궁금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쌀로 떡 말고 다른 건 못 만들까?”
버려지는 지게미와 적체쌀을 되살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디저트를 만들며, 원더랜드 공간 안에서 매일의 루틴을 돌보는 작은 의식을 제안합니다.
INTERVIEW
인터뷰
창업을 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인더디쉬의 시작은,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오느루였습니다.
‘왜 반려동물은 사람이 먹지 못하는 음식을 먹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오느루는, 반려동물을 단순한 ‘애완’이 아닌 ‘함께 사는 가족’으로 보고 사람이 먹는 음식의 기준으로 반려동물 식품을 만들고자 한 브랜드였습니다. 그런데 오느루를 운영하면서 또 다른 중요한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사람의 식탁 위에 올라가는 음식은 과연 충분히 건강하고, 투명하며, 지속 가능한가?”
더 나아가, “우리 일상 속 먹거리는 자연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담고 있는가?” 이 질문들은 국내 식량안보와 가장 접점에 있는 곡물인 쌀, 그리고 쌀을 둘러싼 순환적 가치로 이어졌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바로 "쌀롱(SSALLON)"이었습니다.
쌀롱은 쌀의 다양성과 쓰임새를 재해석하는 브랜드입니다. 매년 수십만 톤씩 남아도는 국산 적체쌀, 발효 후 버려지던 지게미, 그리고 사람들이 점점 잊어가는 로컬 곡물과 전통 발효 방식 쌀롱은 이 모든 것들을 지속 가능한 디저트와 간식으로 다시 풀어냅니다. 그래놀라, 스콘, 쌀 요거트, 쌀 디저트는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순환과 복원, 건강과 감성, 지역과 사람을 잇는 하나의 ‘작은 루틴(Daily Ritual)’이 됩니다.
결국 쌀롱은 오느루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보다 근본적인 질문—“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태어난 브랜드입니다.먹거리의 경계, 자원의 경계, 지역의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하고 의미 있는 식문화를 실현하는 것이 지금 우리 인더디쉬가 ‘쌀롱’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사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주식회사 인더디쉬는 식품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된 푸드 컴퍼니입니다.
‘좋은 재료는 사람과 반려동물을 구분하지 않는다’라는 철학 아래, 건강한 먹거리의 기준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인더디쉬는 단순한 식품 회사를 넘어, 자원 순환·로컬 경제·지속 가능성을 실현하는 브랜드를 만들어갑니다. 인더디쉬는 두 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느루(Oneuru)’는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로, 제주산 원료를 사용해 자체 공장에서 직접 제조하며 프리미엄 펫호텔, 기내식 등에 납품해 왔습니다. ‘쌀롱(SSALLON)’은 포천을 중심으로 국내산 적체쌀과 막걸리 제조 후 버려지던 지게미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디저트와 건강한 스낵을 개발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제품을 통해 음식 폐기물 문제 해결,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 자원 재해석을 통한 식문화 혁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더디쉬는 하나의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다중 로컬 구조를 지향합니다. 제주/포천에서 길러진 원재료등은 경기도·서울 등 타지에서 소비되고, 지역 농산물은 로컬 브랜드의 스토리와 결합되어 전국으로 확산됩니다. 제주, 포천 등 각 지역의 로컬 생산자·양조장·농가·디자이너들과 협업함으로써, 인더디쉬는 지역 안의 자원을 살리고, 지역 간의 가치를 연결하는 브랜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로컬 브랜드를 넘어선, ‘다중 로컬(multi-local)’ 비즈니스 모델의 사례입니다. 인더디쉬는 또한 청년 창업자 및 소상공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제조 기반을 키우고, 소규모 브랜드의 실험과 도전을 지원하는 공동체적 성장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 줌의 간식이, 하나의 브랜드가, 하나의 지역이 연결되면 결국 그 끝은 사람과 지역,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내일로 이어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GS리테일 에코·로컬 소셜임팩트 8기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GS리테일 에코·로컬 소셜임팩트 8기 프로그램은 주식회사 인더디쉬와 브랜드 쌀롱에게 한층 더 깊이 있는 사회적 관점과 유통 전략의 프레임을 제공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인더디쉬가 풀고자 하는 ‘쌀의 순환적 가치’와 ‘지역 자원의 재해석’이 단순한 브랜드의 철학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회문제 해결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정량적 지표로 정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적체쌀 소비 촉진, 지게미 업사이클링, 로컬 고용 창출 등 우리가 해오던 실천들이 ‘사회적 가치’로 명확히 정의되고 지표화될 수 있다는 점은 가장 큰 성장의 계기였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통 채널의 다양성과 연결 구조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다중 로컬 비즈니스’라는 관점으로, 한 지역에서 생산된 자원이 또 다른 지역에서 어떻게 소비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흐름 안에서 지역과 지역이 어떻게 연결되고 브랜드가 그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실질적인 전략으로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점은 함께한 대표님들과 코치님들, 그리고 운영 매니저님들 덕분에 사업을 정리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조금은 덜 외롭고, 덜 막막했다는 점입니다. 혼자였다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관점들을 서로 나누고, 지지받으며, ‘더 좋은 브랜드가 되어야겠다’라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성장 목표 혹은 방향성은 무엇인가요?
주식회사 인더디쉬의 비즈니스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일을 넘어, 먹거리의 기준을 다시 묻고, 그것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풀어가는 여정입니다. 오느루는 반려동물을 ‘존중받아야 할 가족’으로 대하며, 사람이 먹는 수준의 원재료로 만든 식품을 제공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반려동물 사료의 저품질 문제, 불투명한 재료 유통, 동물복지 기준의 부재 같은 문제들과 마주했고, 그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오너셰프의 시선으로 제시해 왔습니다. 오느루의 목표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반려동물 식문화의 기준을 높이는 것, 그리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는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한편, 쌀롱은 우리 주변에서 너무 쉽게 소비되거나 버려지는 쌀과 지게미라는 자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수십만 톤씩 남는 적체쌀, 발효 후 폐기되는 지게미, 사라져가는 전통 곡물과 발효 문화. 이 모든 문제들을 현대적인 감각의 간식과 디저트로 풀어낸 것이 쌀롱의 첫 시도였습니다. 우리는 쌀을 곡물이 아닌 "하루를 돌보는 루틴(Daily Ritual)"으로 해석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브랜드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앞으로 인더디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이러한 철학을 더 깊고 넓게 확장하는 일입니다.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다중 로컬의 구조 속에서 남는 자원, 사라지는 방식, 잊힌 재료들을 발굴하고, 사람과 동물, 땅과 사람, 브랜드와 소비자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순환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리고 그것이 단순한 비즈니스의 영역을 넘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먹거리 폐기, 지역 소멸, 불투명한 유통 구조, 청년의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하는 것입니다. 인더디쉬는 앞으로 제주를 넘어 여러 지역의 농가, 양조장, 청년 창업자, 소규모 브랜드들과 함께 지역 간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제조 기반을 확장하며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브랜드 커뮤니티이자 로컬 생태계의 허브가 되고자 합니다.
성장은 단지 규모의 확장이 아니라 질문을 더 많이 던지고, 더 깊이 고민하고, 더 책임 있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쌓아온 한 줌의 간식이, 한 그릇의 식사가, 결국 누군가의 하루와 내일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GS리테일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에코 제조 스타트업이 되고 싶다면?
지원하기

GS 리테일 ECO·LOCAL SOCIAL IMPACT PROJECT 운영사무국
MAIL : gsretailsip@underdogs.co.kr
언더독스 주식회사 I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88-1
사업자등록번호 : 693-88-00061 I 대표 : 김정헌

© underdog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