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앤그루브 주식회사
“One Pair, Half the Planet”
트레드앤그루브의 고유한 기술로 만들어진 타이어 업사이클링 신발의 튼튼함을 느껴보세요.
트레드앤그루브의 고유한 기술로 만들어진 타이어 업사이클링 신발의 튼튼함을 느껴보세요.
About team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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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앤그루브’, 트레드(tread)는 타이어가 땅에 닿는 표면, 그루브(groove)는 트레드에 새겨진 무늬를 말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트레드앤그루브’는 타이어의 재탄생, 타이어 리버스(Tire Rebirth)를 추구합니다. 타이어가 인간과 환경 모두에게 올바른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하여, 버려진 타이어에 숨결을 불어넣어 환경을 지키는 특별한 제품으로 재탄생 시킵니다.02
“170년 과학 기술의 결정체 타이어를 신다.” 폐타이어를 업사이클링하여 제작한 신발 제품.- 어떤 길을 만나게 될 지 모르는 타이어, 타이어에 새겨진 무수한 패턴이 강력한 접지력을 만듦.
- 자동차가 지면으로부터 받는 1차 충격 흡수는 타이어의 책임, 예상치 못한 '승차감'을 경험.
- 엄청난 속도와 무게의 자동차를 버티는 타이어, 찢어지거나 닳지 않도록 내구성의 강력함.
GS SHOP 에코 소셜임팩트4기
환경보호 및 자원 순환에 공감하고,
라이프 스타일 속에서 환경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팀들의 이야기
트레드앤그루브 주식회사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혹은 사회적 대상은 무엇/누구입니까?
글로벌 연간 폐타이어 발생량 10억개, 국내 연간 폐타이어 발생량 3000만개, 적체 증가율 15.2% 타이어는 항상 막대한 양이 발생하지만, 정작 친환경적인 활용처는 많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오염물질 배출, 폭발 위험, 지하수 및 토양 오염 등 각종 사회 문제에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제품을 통해 어떤 변화(IMPACT)를 만들고 싶나요?
‘타이어 업사이클링’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제시함으로써 업사이클링 시장의 소재 다각화를 이끌고 다가가기 쉬운 품목으로 대중들에게 가치 소비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가치 소비가 대중 소비로 나아가는 변화를 이끌어 가고 싶습니다.
GS SHOP 에코 소셜임팩트를 통해 성장한 부분이 있다면?
환경과 제조에 특화 되어 있는 커리큘럼 하에서 비즈니스의 내실을 다지고 제품 확장, 유통처 확보, 각종 박람회 참가, B2B 활로 개척 등의 성과를 내어 비즈니스 고도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타이어 리크레이션 브랜드로 새롭게 도약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폐타이어 적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용 프로세스를 구축하고자 합니다.